임인년 첫  산행을
다녀왔습니다.
우보 회장님 사업장에서 09시30분 출발!
창녕 영축산으로~

둘레길 정도로 예상했는데 아이쿠야,
인근산에 이렇게 바위경치가 장관인 멋진
산이 있었다니...
동남 강수복 산행대장님,좋은산 추천,안내 감사합니다.

정상에서의 시산제에서는 2022년 무사산행과
모든 회원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.

하산 후 학성 신용달 산악부회장님의 추천으로
송이닭국과 맛있는 찬을 먹으며 마무리!

본회 도경 장한호회장님과 여러회원분들의
찬조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산행 때 다시 뵙겠습니다.